빚갚자 소개
빚갚자는 대출이 두 개 이상인 사람이 "뭐부터 갚아야 하지?"라는 질문에 감이 아니라 숫자로 답할 수 있게 만든 무료 도구입니다.
이 질문은 재테크 카페와 커뮤니티에 매일 올라오지만, 돌아오는 답은 대부분 "고금리부터요" 한 줄입니다. 맞는 방향이지만, 그 순서로 갚으면 이자를 정확히 얼마나 아끼는지, 언제 다 갚게 되는지는 아무도 계산해주지 않죠. 은행 계산기들은 대출 한 개짜리 이자만 계산해줄 뿐, 여러 대출을 함께 놓고 비교해주는 도구는 찾기 어려웠습니다. 그래서 만들었습니다.
빚갚자가 하는 일
- 대출 여러 개(잔액·금리·월 상환액)와 매달 쓸 수 있는 돈을 입력받아
- 아발란치(금리순)와 스노볼(잔액순) 두 전략을 매달 단위로 시뮬레이션하고
- 전략별 총이자, 완제 시점, 갚는 순서를 비교해 보여줍니다
빚갚자가 하지 않는 일
- 입력한 정보를 저장하거나 전송하지 않습니다. 모든 계산은 사용자의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뤄집니다.
- 특정 대출 상품이나 대환(갈아타기)을 추천하지 않습니다. 빚갚자는 금융상품 판매·중개와 무관하며, 계산 결과는 참고용 정보입니다.
- 회원가입, 로그인, 개인정보 입력을 요구하지 않습니다.
계산 기준
시뮬레이션은 매달 잔액에 월 이자(연 금리 ÷ 12)가 붙고, 최소 상환액을 낸 뒤 남는 여윳돈을 전략별 대상 대출에 집중 투입하는 방식으로 계산합니다. 완제된 대출의 월 상환액은 다음 대출의 상환 자금으로 이어집니다. 금리는 입력값 그대로 유지된다고 가정하며, 원리금균등·원금균등 등 상환 방식과 중도상환수수료는 반영하지 않는 단순화 모델입니다. 실제 결과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조건은 거래 금융기관에서 확인하세요.
제안이나 오류 제보는 문의 페이지로 보내주세요. 도구는 계속 다듬어 나가겠습니다.